마이크로소프트가 인도의 판나 조림 사업에서 150만톤의 탄소 제거 크레딧을 확보했다고 ESG투데이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판나...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를 기후위기 회의론자이자 ESG 반대론자로 여긴다. 실제로 그는 파리협정 탈퇴를 강행했고, 석유산업을...
중국이 지난 6일(현지 시각), 오랫동안 중단됐던 자발적 탄소 배출권(CCER, China Certified Emission Reductions)의 첫...
중국이 미국이 빠진 기후대응 국제협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국가 배출권 거래제 시장에 올해부터...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탄소세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탄소세는...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R&D)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정부가 1,000억원 규모의 신규 융자를 지원한다. 선정된...
영국이 2035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최소 81% 감축한다는 차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 2024 CARBONSAURUS. All rights reserved. CARBONSAURUS and CARBONSAURUS LOGO are trademarks of CARBONSAURUS and may not be us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