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지난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46.9%를 차지했다. 지난 2023년에 비해 2.6%p 높아진 수치다.
발전원별로는 수력이 39.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은 수력(29.9%), 태양광(22.4%), 바이오퓨얼이나 바이오가스, 그린수소 등을 포함한 가연성 연료(8.1%) 지열 에너지 순이었다.
유러스태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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