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상 부유식 태양광 본격 가동

중국이 세계 최초로 완전한 해수 환경에서 작동하는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석유화학공사(시노펙)가 산둥성 칭다오 앞바다에 건설한 이번 프로젝트는 약 6만 제곱미터(㎡)의 해상 공간을 활용해 총 7.5메가와트(MW) 규모의 발전설비를 설치한 것으로, 연간 약 1,670만 킬로와트시(k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 가정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하며, 중국 동부 연안지역의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연관 뉴스
컨설팅 문의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합니다.

    문의를 위한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 수집목적: 본인확인, 도입관련 상담/문의, 제품소개 요청에 대한 처리

    • 수집항목: 필수정보. 이름, 이메일, 연락처, 문의내용 / 선택정보. 회사

    •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컨설팅 문의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합니다.

      문의를 위한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 수집목적: 본인확인, 도입관련 상담/문의, 제품소개 요청에 대한 처리

      • 수집항목: 필수정보. 이름, 이메일, 연락처, 문의내용 / 선택정보. 회사

      •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업무 문의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합니다.

        문의를 위한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 수집목적: 본인확인, 도입관련 상담/문의, 제품소개 요청에 대한 처리

        • 수집항목: 필수정보. 이름, 이메일, 연락처, 문의내용 / 선택정보. 회사

        •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