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 능력이 역내 수요를 크게 웃돌면서 수출 확대 및 가격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각) 로이터는 2025년 말까지 아시아의 SAF 생산 능력이 350만톤에 이를 것이라며, 이는 2024년 124만톤 대비 세 배 가까운 증가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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