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벤처스, 친환경 배터리 원자재 가공 기술 스타트업 ‘배니클’에 투자

임팩트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 소풍벤처스가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데 필수적인 니켈과 안정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코발트의 가공 공정을 혁신해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기업 배니클(BANIQL)에 투자했다.

소풍벤처스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니켈 및 코발트를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선도 기업 배니클의 140만 달러의 시드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는 BEENEXT Capital Management가 리드 투자자로 주도하고 소풍벤처스 외에 Seedstars International Ventures, A2D Ventures와 미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XA Network의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배니클은 라테라이트(Laterite)로부터 니켈과 코발트를 추출하는 새롭고 지속 가능한 접근법을 개발하는 기술 스타트업이다. 전기 자동차 배터리, 재생 에너지 저장 및 기타 청정 기술에 필수적인 이 중요한 광물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고 책임감 있고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배터리 원재료 시장은 2030년까지 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배터리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광물 중 하나인 니켈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니클은 전세계 최대 니켈 매장지인 인도네시아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네트워크를 가진 팀으로 환경 영향, 비용 및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면서 배터리 원료의 공급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전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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