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이 부상하는 가운데, 미국 스타트업 퀴드넷(Quidnet)이 지하 암반층을 활용한 장기 저장 기술 실증에 성공했다.
기후테크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는 27일(현지시각) 퀴드넷이 자체 개발한 지오메카니컬 에너지 저장(Geomechanical Energy Storage, GES) 시스템을 통해 6개월간 전력을 저장한 뒤 에너지 손실 없이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배터리 없는 저장’ 실증 성공…퀴드넷, 지하에 전력 6개월 저장
日 도쿄전력, 송전망에 1.9조 투자…데이터 수요 대응
송전망 없는 에너지 전환은 없다… 인프라·기술·정책 ‘3축’ 균형 필요
“운행 안 하는 전기차, 냉방 전력으로”…미국, 상업시설 VPP로 탈탄소 가속
재생에너지 변동성 해결… 결국 답은 ‘ESS’
사업자등록번호: 105-88-18138대표: 최현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O2 Tower, 83, Uisadang-daero, Yeongdeungpo-gu, Seoul, 07325, Korea
© 2025 CARBONSAURUS. All rights reserved.
회사
성함
이메일
연락처
carbonTrack 문의 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합니다.
문의를 위한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수집목적: 본인확인, 도입관련 상담/문의, 제품소개 요청에 대한 처리
수집항목: 필수정보. 이름, 이메일, 연락처, 문의내용 / 선택정보. 회사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Consulting 문의 내용
업무 문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