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해수전지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값싼 촉매를 개발했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 이동욱 교수팀은 목재 폐기물에 요소를 첨가해 해수전지용 고성능 촉매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개발된 촉매는 해수전지에 걸리는 과전압을 낮추고 전기를 빠르게 꺼내 쓸 수 있게 반응 속도를 높여 주는 물질이다. 기존에는 백금과 같은 고가의 물질을 촉매로 썼다.
대만, 민간항공에 SAF 첫 주입…2030년 5% 목표 ‘권고형 모델’
중국, 올해 1분기 청정전력 비중 39% 사상 최고치 기록
“친환경 전력 없으면 투자도 없다”…글로벌 기업들, 공급망까지 바꾼다
애플, 재생에너지·순환자원으로 온실가스 4100만톤 감축… 2015년 대비 60%↓
스위스 시넬리온, 세계 최초 태양 연료 본격 상업화…2027년부터 항공·해상 연료 공급
사업자등록번호: 105-88-18138대표: 최현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O2 Tower, 83, Uisadang-daero, Yeongdeungpo-gu, Seoul, 07325, Korea
© 2024 CARBONSAURUS. All rights reserved.
입력한 정보 중에 오류가 있습니다. 확인후에 다시 시도해 주세요. One or more fields have an error. Please check and try again.
회사
성함
이메일
연락처
carbonTrack 문의 내용
필수 입력 정보입니다. Please fill out this field.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합니다.
문의를 위한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수집목적: 본인확인, 도입관련 상담/문의, 제품소개 요청에 대한 처리
수집항목: 필수정보. 이름, 이메일, 연락처, 문의내용 / 선택정보. 회사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Consulting 문의 내용
업무 문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