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가 2024년 브릭스가 전 세계 태양광 발전량의 51%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앰버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대규모 청정 에너지 산업이 브릭스 국가의 태양광 발전 붐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3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도가 6.3%, 브라질이 3.5%를 생산했다. 이는 10년 전 15%에서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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